人物简介
方守敦(1865—1939),字常季,号槃君,安徽桐城人。出身世家,壮年随先辈吴挚甫致力维新,创办桐城中学。中年以后,专力书法与诗学,热心乡邦文献,奖掖后进。晚
代表作品(87)
艺叔都中来时,原韵和之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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甲子除夕风雪,范之遣使示诗,有追念亡兄句,感怀次和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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立国
(五言古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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郑清侯自泰州和予看雪诗,赋此奉答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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俄据奉天,早川君有感事之作,依韵和之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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次韵和张石卿,兼题其山中诗稿(二首录一)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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怀李范老
(五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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题陈慎登不系舟轩
(五言古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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寄怀光炯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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伯韦屡绘松柏应予之索,并赋诗,次韵呈谢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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慎登书来,感愤新说,系诗见怀,次韵和答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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慎思来城居吾家,连夕谈学多感,有与天园咏凌寒亭薜萝唱和诗,遂亦次韵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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杂感叠除夕韵寄敬庵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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残岁久阴苦寒,独抱幽感,五叠雪字韵寄江上诸友
(七言古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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蛰园主人蓄春兰多盆,经寇乱,有损失,今秋忽放一枝,香满庭院,喜为瑞征,赋诗属和。予感国祸深而秋旱又甚也,遂成次韵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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龙潭观瀑次老杜集中《万丈潭》诗韵
(五言古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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戊寅夏,倭寇陷桐,予与吴吟阁诗老各避地山乡,次年春,始入城相聚,承示见怀诸诗,喜慰交集,次庐字韵奉和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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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光炯游花山中方寺
(五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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春日饮长啸阁,慎思有感时之作,和韵奉答
(七言绝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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予游山中归,得深侄海棠巢集饮为寿诗篇,次韵寄和
(五言古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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